[달서구]무단방치 폐자전거를 사랑의 재생자전거로!

기사작성 : 2021.11.25 (목) 10:41:00 최종편집 : 2021.11.25 (목) 11:32:31

20211125104056_qembyisw.jpg▲달서구 무단방치 자전거 재활용 수리 다문화가정에 전달/사진=달서구청 제공

(대구=Y시사타임즈)이진욱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버려진 폐자전거 중 사용가능한 자전거 29대를 수리해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도로 등에 무단방치 된 자전거 29대를 수리해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을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지역 내 무단방치 자전거는 연간 200대 이상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통행방해 등으로 신고 된 무단방치 자전거는 10일 이상의 계고로 수거보관 후 14일 이상의 공고를 거쳐 처분된다.

그동안 회수된 무단방치 자전거의 경우 대부분 고철로 매각했으나그 중 상태가 양호한 자전거를 선별수리해 재생자전거로 기증했다재생자전거 기증으로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그 동안 고철로 처분되던 무단방치 자전거가 주민의 유용한 이동 수단으로 재활용 되고 있으며앞으로도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 및 기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한 주민생활 환경 확립 및 자원 재활용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욱 (2).jpg▲이진욱 기자

 

 



 


이진욱 ljw3007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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