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구 출신 한국 전통무용가 황윤지씨“금란지교”개인발표회

기사작성 : 2021.11.24 (수) 22:14:43 최종편집 : 2021.11.24 (수) 2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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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무용가 황윤지씨/박대진 기자

 

(대구=Y시사타임즈)박대진기자=대구 출신 한국 전통무용가 황윤지씨(25)가 오는 11282차례 서울 장충동의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금란지교-단단하고·향기로운·춤과의 사귐이란 제목으로 첫 개인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서울대 졸업과 함께 지난 20년 동안 함께 한 우리 춤과의 만남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가르침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준비하였다.

 

황윤지씨는 6살 때부터 어머니 신수나(()우리춤협회 대구경북지회장)씨의 손에 이끌려 한국무용을 시작하였다.

대구 동호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콩쿨에서 최연소 금상을 받으면서 재능을 보였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대한민국 어린이국악 큰잔치에서 대상(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대구에서 최초로 서울 국립국악학교에 합격하여, 국립국악학교에서도 실기 수석 졸업의 영예와 함께 경북예고에 3년 전면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부산 KBS무용콩쿨 금상, 세종무용콩쿨 대상, 동아무용콩쿨 동상, 승달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학업에도 열중하여 지역의 경북예술고등학교 개교 50주년 사상 최초로 서울대학교(한국무용전공)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후에도 우리 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더욱 정진하여 동아무용콩쿨 동상, 서라벌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승달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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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란지교 발표회 홍보물/박대진 기자

          

발표회는 한영숙류 살풀이춤판소리 춘향가에서 이몽룡과 성춘향이 백년가약을 맺고 깊어지는 사랑을 춤으로 표현한 사랑가승무·살풀이춤의 명인인 중요무형문화재 우봉(宇峰) 이매방선생의 살풀이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발표회는 K-culture가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 전통춤을 알리고 계승해 나갈 한국 전통무용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 다른 여정의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20210823_130904.jpg▲박대진 기자

 


박대진 daejinpark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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