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만촌1동, 가정의 달 사랑의 삼계탕 200인분 전달

기사작성 : 2021.05.04 (화) 10:35:26 최종편집 : 2021.05.04 (화) 15:54:37

사진5.만촌1동, 가정의 달 사랑의 삼계탕 200인분 전달.jpg

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30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원새마을금고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삼계탕 200인분을 준비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수성구청 제공)

 

(영남언론기자단협회)권해철 기자=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30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기철)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삼계탕 200인분(2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른 아침부터 끓인 삼계탕은 점심식사 시간에 맞춰 가정에 배달해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했다.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대원새마을금고는 매년 경로당에서 삼계탕을 대접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함께 식사를 할 수가 없어 따뜻한 삼계탕과 떡 등을 집 앞까지 직접 배달하고 있다.

 

김호철 만촌1동장은 가정의 달이지만 코로나19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대원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 이웃이 있기에 함께 행복한 만촌1동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본부]


권해철 khc@dg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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