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신천동로 상동교 동편네거리’혼잡구간 개선대책 추진

대구시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 향상

기사작성 : 2021.05.03 (월) 12:35:54 최종편집 : 2021.05.03 (월) 1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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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혼잡개선사업 위치도(자료출처=대구시 누리집)

 

(영남언론기자단협회)권해철 기자=대구시는 원활한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 확보를 위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신천동로 상동교 동편네거리에 도로확장 및 교차로 기하구조 등 교통혼잡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상동교 주변은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 등 대구시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되는 지점으로 출·퇴근 시뿐만 아니라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러한 상동교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우선적으로 지난 20188월 신천대로에서 앞산순환도로로 진입하는 도로의 기하구조를 개선해 상습적인 지정체를 보이던 신천대로앞산순환도로 방향 우회전 차량들의 평균 지체시간이 114/대에서 34/대로 약 70% 감소하고, 평균 통행속도 또한 15km/h에서 40km/h로 대폭 증가하는 직접적인 혼잡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에 대구시는 상동교 주변의 또 다른 혼잡구간인 상동교 동편네거리 신천동로 교통혼잡개선을 위해 지난 20208월부터 11월까지 교통혼잡 문제점 및 개선대안을 검토했으며,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을 분리하기 위한 도로확장 및 기하구조 개선안을 적정안으로 선정해 올해 6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상동교 동편네거리 상에 신천동로는 직진/직우 2개 차로로 운영 중이며, 앞산순환도로 방면 우회전 차량과 파동 방면 직진 차량의 교통량 집중으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으며, 차량대기 행렬의 길이가 중동교 인근(650m)까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앞산순환도로 방면 우회전 차량으로 인해 파동 방면의 직진차량의 통행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퇴근 시 교차로를 통과하는 시간이 평균 14분 정도 소요되는 실정이다.

 

대구시는 개선대책 시행 시 해당구간은, 상동교 동편네거리 및 신천동로의 지체시간이 약 70%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차량대기 행렬의 길이가 약 470m 감소해 신천동로 이용차량의 이동성 및 주변 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 주요 간선도로의 이동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구간이며, 상동교 주변의 교통 혼잡이 개선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본부]


권해철 khc@dg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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