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달서구의회 홍복조 복지문화위원장 5분발언

제279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5분발언

기사작성 : 2021.04.29 (목) 17:37:17 최종편집 : 2021.04.30 (금) 1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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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의회 홍복조 복지문화위원장/사진= DB

 

(대구=영남언론기자단협회)이솜결 기자=대구 달서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4,27일)에서 홍복조 (월성1,2동) 복지문화위원장의 5분 발언에서 현재 달서구의 코로나19확진자는2,112명(+3) 자가격리자는 497명 이라고 했다.

 

먼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과 함께 철저한 생활 방역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 계시는 달서구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달서구청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무너진 지역사회의 복원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행정과 재정 도입 등 발빠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5분발언의 주제는 공무원의 복무규정과 근무수당 처리에 관한 규정에 대해 그 기준 강화에 대하여 건의하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직원이 너무나 많은 현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게되어 안타깝지만 업무에 치여 힘든 직원이 많은 반면에 아닌 직원도 있음을 여러분도 부인 하지는 못할  겁니다.

 

2021년 1월5일 시행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1조의2 근무기강의 확립 2항에 지방자치단체의장은  소속 공무원의 근무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1호 소속 공무원에 대한 연 1회이상의 근무시간,출퇴근, 당직,휴가,출장 등 복무 실태점검 2호, 제1호에 따른 점검 결과에 대한 감사기구의 후속조치 3호,제1호에 따른 점검 결과 3회이상 위반행위가 적발된 소속 공무원의 근무기강의 확립을 위한 교육 실기를 명기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근무하는 의회사무국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의정활동 참고자료에 의하면 의회 사무국 모 직원은2020년 7월9일 부터 2021년 4월21일까지 10개월간 근무상황내역을 보면 출장 9회 장기 재직 휴가6회에 21일 포상휴가1회, 연가3회 및 외출14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복무절차에 의해 처리 하셨겠지만, 이런 근무현황을보면 업무에 매진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초과근무 실태를 살펴보면, 어떤 직원은 어떤 업무를 배정받아도 항상 초과수당을 한도치까지 수령하고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해 보실수 있을 겁니다.

 

업무가 너무많아서 초과근무를 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청장님.. 정말 직원들이 초과근무 시간에 열심히 근무하는지 한번 복무점검을 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일에 치여 초과근무를 하는 직원과 초과수당이 몾적인 직원을확인해 주십시요, 초과근무에 대해 적절한 실태점검과 후속조치를 내실있게 추진하시고, 또 잘못된 수당지급에 대해서는 점검과 환수를 즉시 처리하여 다른 직우너들에게도 공유하여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기강을 잡아 주십시요.

 

출장사유가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는지, 꼭 필요한 출장인지, 초과근무 시간에업무에 매진 하는지, 코로나19의 방침에 맞게 근무하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지,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들의 일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공무원 복무규정에 맟추어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퇴직이 다가오는 공무원에 대한 복무점검과,퇴직 후 공무원의 공,,유관기관 등 취업에대하여 주민들이 의구심을 가지지 않도록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

 

삼사십년 긴 공직생활의 마감을 앞두고 복무가 느슨해 지는걸 그냥 이해만 하고 있기에는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모범을 보여야 할 분들이기에더더욱 엄정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달서구의 관련 기관에 본 의원이 파악한건 현재 2분의 퇴직 공무원이 근무 하시는 걸 알수 있습니다 어떤 규정을 적용하여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전무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많은 인력들이 있습니다 긴 공직 생활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이  해당 기관을 운영하는 기회도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매번 야근과 주말근무를 2년째 쉬지 못하고 이어오고 있는 보건소와 안전도시과 코로나19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배려를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직원은 평소 업무에 코로나 업무까지 더해져서 허덕이는게 보이고, 어떤 직원은 아무리 권리라 하지만 연가와 휴가를 너무많이 사용하여서 근무 하지 않는 날이 많다는게 아이러니 할 뿐입니다.

 

공무원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요, 규정에의해서 처리 한다,법에 따른다...

규정도 중요하고 법도 중요 하지만, 내 직원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있는지,얼마나 힘든 직원이 많은지, 그 반면에 권리만 열심히 찾고 있는 직원이 없는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많은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지금까지 기울인 노력이 몆몆 공무원에 의해 지탄받지 않도록 조직에 누가 되지 않도록 근무기강을 명확히 확립해 주시고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협회/이솜결 기자]

 

 


이솜결 sgsg2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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